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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시선과 일상: p0002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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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오름, xdg]의 평범한 시선, 소박한 일상, 풋풋한 열정</subtitle>
  <updated>2010-10-07T17:47:34+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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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오름, xdg]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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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오름, xd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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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10-06T09:50:3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
문호리에서 잘 사신다니 정말 기쁩니다. 
문호리 떠나온지 벌써 꽤 시간이 흘렀고, 서울 성미산마을에서 자리한 덕분에 문호리보다는 못하지만 자연과 동네 마을의 즐거움에 저도 잘 살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니 저희에게는 이웃과의 정을 많이 못 쌓았기 때문에 결국 다시 서울로 온 계기도 되었습니다. 환경이 그랬으니까요. 
다행이도 이웃과의 정 많이 쌓고 계신 것 같아 좋네요. 

빨리 집도 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주하실 생각이시라면 집 알아보시는 것도 좋겠지요. 
큰 욕심을 버리면 싸고 좋은 집이 저희 때도 제법 있었습니다. 
지금은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그럼 다시 연락 다을 때까지 편안아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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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현경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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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김현경)</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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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7-17T13:26:5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립니다.
작년에 문호리전원일기라는 글을 읽고, 마음이 가는 동네란 생각이 컸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제가 문호리로 이사온 지 1년이 되었답니다.
그냥 그 때 몇 자 남겼었더랬지요.

어찌어찌하다보니 서울서 이제 고1인 아들이 잘 아는 형의 아버지께서도 
문호리에 사시더군요.
뭐 거래처에 등등하다보니 알게 된 분이 꽤 됩니다.

집이요? 전세도 구하기 힘들어서 1년째 월세 삽니다.^^
살다보니 불편함보다는 푸른 나무들과 강변, 문호천인가요?
암튼! 서울의 빌딩숲이 아니라 욕심도 줄고, 
밤 8시반이면 조용해지는 이 동네가 너무도 참 좋다는 생각만 듭니다.
다행히도 좋은 분들을 많이 알게 되었는데 
그렇게 어울림을 많이 갖지는 않지만 살 수록 전 좋습니다.물론 고1아이에겐 아니고요~^^

그런데..동네분들과는 연락도 잘 드리는데 막상 아랫 집과는 왜 인사만 하게 되는지...ㅋ


건강하시고~또 들리도록 하겠습니다.꾸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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