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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시선과 일상: s004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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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오름, xdg]의 평범한 시선, 소박한 일상, 풋풋한 열정</subtitle>
  <updated>2009-07-17T03:21:48+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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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오름, xdg]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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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오름, xd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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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6-28T14:21:1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반갑습니다. 문호리에 살다가 나온지 벌써 2년가까이 되네요. 
지금은 다시 성미산 아래 서울집으로 돌아왔답니다. 
문호리 참 좋은 곳입니다. 
저희는 처음이라 전세로 갔는데... 전세 집은 잘 찾을 수 없어서... 힘겹지만 처음 가시는 것이면 그것도 좋을 듯 합니다. 
집을 사시는 것이면 신중하게 고르세요. 너무 큰집이나 겉만 화려한 집보다는 실속있는 집이어야 살기도 편합니다. 
다만 저희도 여실히 느꼈지만 가능하면 사회적유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환경을 먼저 조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서 이웃을 사귈 수 있겠지만 그것이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기독교를 믿으신다면 근처에 성당도 있고, 교회들도 있고 그곳에서 사회적 유대 관계를 생각하시면 그리 어려운 문제도 아닐 것입니다만...
집은 이렇게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하실 것입니다. 
싸고 좋은 집은 없다. 
양평 살면서 느낀 것이지만 그곳은 땅과 집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있는 곳입니다. 결코 순박한 시골사람들이 아니죠. 워낙 땅으로 이런저런 일이 많았던 동네라... 
서울 사시면 한번 연락 주세요. 알고 있는 정보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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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HK』™, 현경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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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K』™, 현경)</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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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6-15T21:17:0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반갑습니다. 문호리에서 계셨던 분이군요. 
전 이제 문호리에 입성하고저 아름아름 찾아가고 웹서핑으로 
문호리,정배리,수능리등등에 다가서려는 아낙네입니다.
성미산학교를 처음 안 것은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때였지요. 그 때 처음 시작되었을 거예요.
관심은 있었지만 타지역에 있던터라 그냥 다니던 학교를 다녔지요. 
제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상하게도 문호리쪽에 계신 분들을 알게 될수록 
하느님을 믿으시고, 교육에 대한 남다른 생각이 많은 분들이 크네요.

그런데 생각만으로 머물다보니 이제야 문호리근처를 서성이게 되는군요.
이제 아이는 중학교 3학년이 되어있고, 저와 학교, 빽빽한 서울 도시속에서
자신의 많은 장점이 도시의 빌딩속으로 가려지는 듯합니다.
잘 할수 있겠죠. 잘 되어야 하겠죠.

산이 아빠,엄마는 어떤 분이신지 참 궁금하군요.
문호리쪽에서의 제 생활에 도움도 청하고 싶구요.
지금은 집이 구해지지 않아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산이는 잘 지내고 있겠죠?
두 분의 자녀가 참 부럽습니다.

발이 넓으시다면 집 소개 좀 해주셔요~~ㅎ
또 들리겠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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