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쓰러지는 건 세워 주는 거랬잖아
- 작성일 2007/01/29 22:14
- 종류 [시집] 인형을 향하여/1. 병동에서
바보
미안하다는 말은 서로 않는 거야
너와 나
이건 운명이니까
이젠 내 차례인 걸
내 숨을 네가 되어 주었듯
네 부활은 내가 이끄는 거야
숨겨 논 것 하나 없이
뿌듯한 모습으로 한 움큼 움큼씩
서로를 주고받는 거야
사랑을 들쓰는 거야
_ [오름, xdg]
트래백 주소 : http://www.yoongate.com/yblog/trackback/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