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미안하다는 말은 서로 않는 거야
너와 나
이건 운명이니까
이젠 내 차례인 걸
내 숨을 네가 되어 주었듯
네 부활은 내가 이끄는 거야
숨겨 논 것 하나 없이
뿌듯한 모습으로 한 움큼 움큼씩
서로를 주고받는 거야
사랑을 들쓰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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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오름, x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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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은 마음의 거울입니다. 진정이 담긴 소중한 마음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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